초연한 꽃망울 터트려...본격 봄 시작

12일 오전 세종시청에 봄을 알리는 전령사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디트뉴스 정은진 기자
12일 오전 세종시청에 봄을 알리는 전령사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디트뉴스 정은진 기자
12일 오전 세종시청에 봄을 알리는 전령사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디트뉴스 정은진 기자
12일 오전 세종시청에 봄을 알리는 전령사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디트뉴스 정은진 기자

[세종=디트뉴스 정은진 기자] 12일 오전 세종시청사 등에 봄을 알리는 전령사, 매화와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12일 0.1mm 미만의 봄비가 내린 후, 기온이 평년 수준을 되찾으면서 본격 봄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오전 세종시 4생활권에 봄을 알리는 전령사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디트뉴스 정은진 기자
12일 오전 세종시 4생활권에 봄을 알리는 전령사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디트뉴스 정은진 기자
12일 오전 세종시 4생활권에 봄을 알리는 전령사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디트뉴스 정은진 기자
12일 오전 세종시 4생활권에 봄을 알리는 전령사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디트뉴스 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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