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의 여성 단독매장을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준지는 지난 2013년 전세계 패션계와 미디어의 호평을 모두 얻으며 파리에서의 13번째 컬렉션을 성공시킨 동시에, 파리의상조합 정회원 자격이라는 성과를 거둔 글로벌 브랜드다. 사진=대전신세계 Art&Sciec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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