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까지 메종키츠네·르메르 등 브랜드데이
한섬 더블 마일리지 행사, 갤러리지반 팝업스토어 진행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8일 봄 스타일링 완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유솔아 기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8일 봄 스타일링 완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올해 첫 컨템포러리 워크가 열린다. 

이 기간 △메종키츠네 △르메르 △비어커(여성/남성) △띠어리(여성/남성) △준지(여성/남성) △토리버치 △빈폴(남성/여성) 등이 참여하는 삼성물산 패션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브랜드 데이 당일 10% 할인 혜택과 단일 브랜드 20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 리워드를 각각 받을 수 있다. 신세계 제휴카드로 10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5만 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오는 14~17일에는 한섬 더블 마일리지 행사를 열 예정이다. 

브랜드 랑방, 타임/더캐시미어 구매 시 금액 100만 원 단위당 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아울러 시스템 매장서는 구매금액 5만 원 단위당 5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타미힐피거 남성에서는 10% 할인과 2% 적립 혜택도 만날 수 있다.

새로 오픈하는 매장과 다양한 팝업스토어도 눈길을 끈다. 

한국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 여성 매장이 오는 9일 문을 연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중앙행사장 내 주얼리 브랜드 '갤러리지반' 팝업스토어를 마련할 예정이다. 

풍성한 사은행사도 준비했다. 

신백멤버스 가입고객은 오는 10일까지 제휴카드(삼성/신한/하나/BC바로/씨티)로 패션/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3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별로 최대 7% 리워드를 적립할 수 있다.

또 이달 31일까지 전 브랜드 단일 20만 원 이상 신세계 BC바로카드로 결제시 8%, 신세계 하나카드로 결제시 10% 리워드 혜택을 각각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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