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전기 졸업생 753명 배출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이동진 총장과 주요 보직자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제공.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이동진 총장과 주요 보직자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제공.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겸 건양대학교 명예총장 김희수 박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제공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겸 건양대학교 명예총장 김희수 박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제공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이동진 총장이 졸업식사를 하고 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제공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이동진 총장이 졸업식사를 하고 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제공

[박길수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이동진 총장)는 24일 오전 10시 건양대학교 리버럴아츠홀에서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이동진 총장, 김용덕 부총장, 최현수 특임부총장, 학과 교수, 졸업생과 가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동연 교육혁신처장의 학사보고 △이동진 총장의 졸업식사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의 축사 △총동문회장의 축사 △상장 수여 △대표자 학위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명곡상 1명은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가 직접 수여했으며, 이사장상 1명, 원대협 회장상 1명, 최우수상 1명, 성적우수상 7명, 공로상 1명, 실용인상 1명, 휴먼인상 1명은 이동진 총장이 수여하고 격려했으며, 총동문회장상 1명은 전은숙 총동문회장이 직접 전달했다.

이동진 총장은 “오늘 졸업하는 753명의 건승을 기원하며, ‘동문의 발전이 모교의 발전이고, 모교의 성장이 동문의 성장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일심동체의 유기체가 되어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면서 기쁨과 보람도 함께 나누는 성장의 동반자이자 도약의 파트너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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