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1억 원 달성패』 수상

[박길수 기자] NH농협생명 대전총국(총국장 박장순)은 6일 ‘2024년 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 원 1월 조기달성’을 축하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달성패 시상자로 참석한 김영훈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은 서대전농협 임세환 조합장에게 ‘2024년 NH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달성패’를 전달했다.

서대전농협(조합장 임세환)은 전년도 대전농협 중 최초로 유일하게 생명보험 월납보험료 1억 원을 기록한 농협이다. 올해 또한 생명보험 사업에 주력한 결과 1월 26일에 전년도 실적인 1억원을 조기달성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1월 31일 마감기준 2억 6천만원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서대전농협 임세환 조합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전년도 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 원 달성에 이어 올해 1월에 1억 원을 조기 달성해 매우 기쁘다. 1월 말 2억 원을 돌파해 또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이러한 기록은 서대전농협을 애용해주시는 고객 및 조합원들 때문이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동행하는 서대전농협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NH농협생명 박장순 대전총국장은 “1월 생명보험 사업호조에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 올해 서대전농협의 새로운 기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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