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만족도 높이는 생활인프라, 따져볼수록 이득…대전 한밭대로 생활권 관심 커져
준비된 생활인프라...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19일 1순위 청약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조감도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조감도

[박길수 기자] 주거 만족도를 결정짓는 주요 요소 중 하나가 생활인프라다. 생활인프라는 집값은 물론 삶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꼼꼼하게 따져볼수록 이득이다. 

특히, 대전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전의 중심으로 불리는 둔산지구와 유성구를 잇는 한밭대로 생활권이 주목받고 있다. 

대전 간선 횡단도로 중 가장 주축이 되는 한밭대로는 대전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둔산 학원가와 월평도서관 등의 인프라가 있어 자녀들의 교육환경에 좋다. 또 갤러리아 백화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있어 대전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행정타운 내 정부대전청사, 대전시청, 대전시교육청, 대전지방검찰청, 대전지방경찰청 등의 공공기관과 금융기관도 가깝고, 을지대병원과 샘머리 공원도 생활권 내에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한밭대로 생활권을 대전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힌다”며 “뛰어난 인프라는 지역 가치를 올릴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생활인프라가 삶의 질을 높이는 만큼, 한밭대로 생활권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가 분양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규모로, 전용면적 84~155㎡, 총 358세대로 구성된다. 세대당 1.71대으로 쾌적한 주차 공간도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한밭대로 생활권으로 인프라가 탁월하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와 CGV, 대전한국병원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반경 1㎞ 내에 가양초, 가양중이 위치한다. 500m 내에는 동대전 시립도서관(제2시립도서관)이 개관(2024년 12월)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15일 견본주택을 개관했고, 19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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