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5동여성자원봉사단 통해 저소득층 대상자 26가구에 전달
아산시 온양침례교회(담임목사 김병철)는 최근 온양5동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직접 조리한 닭죽을 전달했다.
지난 15일 전달된 닭죽은 온양5동여성자원봉사단을 통해 저소득층 대상자 26가구에 전달됐다.
한편, 온양침례교회는 2021년부터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 협약을 통해 매월 저소득 가구를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정기후원 외에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관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