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와이케이 김상남 대전지사장과 사)아노복지재단 김문규 이사장(오른쪽)이 16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법인 와이케이 김상남 대전지사장과 사)아노복지재단 김문규 이사장(오른쪽)이 16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법인 와이케이 대전지사장(지사장  김상남 변호사) 사)아노복지재단 (이사장 김문규)이 16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법무법인 와이케이와 사단법인 아노복지재단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법제 개선 연구 협력 및 법률 자문과 다양한 복지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아노복지재단 김문규 이사장은 2000년부터 지역사회소외계층을 위해 노인공경(노인학대예방), 사회적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국 글짓기 표어 공모전을 매년 열고 있으며, 거어르신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만들어드리기 위하여 문화탐방 나들이 행사 또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법무법인 와이케이 김상남 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지역사회복지에 더 큰 관심을 갖고 큰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노복지재단 김문규 이사장은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 20여개의 지사를 운영하시는 바쁜 와중에 와이케이 법무법인과 아노복지재단의 협약을 통해서 함께 성장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불편한 민원의 법률 상담 필요시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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