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산림복지·문화 휴식 공간 마련 나서

[박길수 기자] 5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대전 서구 관저동 2025번지) 내 숲속도서관 건립 착공식 현장에서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앞줄 좌측 두 번째) 및 남성현 산림청장(앞줄 좌측 세 번째)을 비롯해 박병석 국회의원(앞줄 좌측 네 번째) 등의 내빈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앞줄 좌측부터 임덕빈 한국발전인재개발원장,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남성현 산림청장, 박병석 국회의원,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정해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 박민자 관저2동 주민자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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