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유성구새마을지도자 노은1동협의회(회장노용호), 노은2동협의회(회장 정윤용), 신성동협의회(회장 이범희)는 6일 합동 방역활동 및 야간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주택가 주변의 공원과 놀이터를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으며, 지하철 노은역과 지족역 일원에서 무단횡단 안하기 캠페인과 우범지역에서 배회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귀가지도를 하는 등 마을 안전을 위한 야간방범순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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