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통행 안전 확보 우산 나눔 캠페인 전개
[박길수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회장 강창선)와 유성구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1일 유성구 관평초교와 동화초교 인근 도로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시인성을 높여주는 형광 우산 300개를 나누어 주고 있다.
[박길수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회장 강창선)와 유성구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1일 유성구 관평초교와 동화초교 인근 도로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시인성을 높여주는 형광 우산 300개를 나누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