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대전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윤성자)는 21일 16개동 총무, 결연 다문화, 구부녀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물놀이 체험을 하며 친목을 도모,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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