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견학 

[박길수 기자] 대전시새마을회(회장 양용모)는 7일 2023 워크숍을 시·구회장단, 이사, 사무직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다녀오는 하루일정으로 실시했다.

코로나19로 그동안 3년 이상 실시하지 못했던 워크숍으로 대전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 노력한 시·구회장단 및 임원, 사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새마을운동 추진의지를 다지며 조직내 화합을 도모했다. 

양용모 대전시새마을회장은 “오늘 워크숍을 계기로 앞으로 국내 최대의 NGO단체이며 국민운동단체로서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새마을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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