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대전유성구새마을회(회장 차정운)는 3일 충남 안면도 일원에서 화합과 단결을 위한 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차정운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즐겁고 기쁘게 봉사할 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며, 다함께 어우러져 한마음으로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