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대전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윤성자) 소속 용전동부녀회(회장 박경분)는 4일 오전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열무김치를 정성껏 담아 어려운가정 및 복지시각지대 70가구와 관내 경로당 7곳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