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대전유성구새마을회(회장 차정운)는 지난 14일 제43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과 유성구장애인복지관 개관 18주년 기념식에 참여해 어르신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30명은 유성구장애인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식사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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