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대전북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태완)는 2022년 12월 말 자산건전성 및 수익성, 경영관리능력 1등급으로 경영평가종합등급 1등급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새마을금고 2023년 경영평가, 공제연도대상 시상식(3월 28일)에서 생명공제 2그룹 금고우수상 표창과 김은정 대리 우수상 표창의 쾌거를 달성했다.

김태완 이사장은 “2022년말 경영평가 1등급 달성은 임직원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새마을금고를 이용하고 있는 모든 회원 및 새마을금고를 사랑하고 아끼는 많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 회원 복지 및 장학사업 등의 환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역 주민 모두에게 이로운 생활금융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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