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새마을지도자유성구진잠동협의회(회장 박경배) 소속 새마을지도자 13명은 20일 진잠동 산장산 용바위에서 구민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지냈다.  

이날 시산제는 안전한 산행과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지역사회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지냈다.

박경배 회장은 “안녕 기원제를 통해 올해도 구민 모두 풍요롭고 번창하는 계묘년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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