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자본센터(이사장 한재명) 회원사인 대동상공사(대표 백종민·백승준)는 9일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 여성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이돌순) 정기총회에서 13개동 대장들에게 근무 운동화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동구 여성자율방범대는 약 270여 명의 대원이 구청, 경찰과 협업해 지역 치안봉사 할동을 펼치고 있다.

대동상공사는 모든 기계 요소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로 꾸준한 지역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돌순 대장은 “꼭 필요한 운동화를 지원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동구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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