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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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최종암 기자] 당진시가 충청남도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한 ‘2022년도 충청남도 지방세 공매 대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압류재산 공매 대행 활성화를 통해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시·군 재정수입을 증대할 목적으로 열렸다.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0월 말까지 1년간 공매 의뢰 건수와 3개년 평균 공매 대행 실적 등을 평가기준으로 삼았다.

당진시는 체납자 부동산 94건을 공매 의뢰해 체납액 1억 400만 원을 징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체납처분의 마지막 단계인 공매처분을 통해 고질·상습체납자의 지방세 납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효율적인 지방세수 증대와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고액·상습체납자에게는 압류재산 공매처분, 관허사업제한, 명단공개,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하는 한편 서민·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유연한 징수활동을 펼쳐 경제 활동 회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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