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가득이심리상담센터 박경은 원장이 일곱 번째 심리상담 에세이 《이젠, 괜찮다고 말하지 말아요》을 출간했다.

박경은 원장은 “이 책에서  어떤 삶이 옳고 그른 것은 없으며 다만, 선택에 따라서 그에 따른 이유와 방법이 다르기에 그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자신의 몫이라는 것을 잘 알아야 하며  그런 면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한 삶의 가이드북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박 원장은 “《이젠, 괜찮다고 말하지 말아요》신간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사람, 욕심과 불안 속에서 갈등하는 사람, 상처가 치유되지 않는 사람,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는 사람, 대인관계에 미숙한 사람, 시작이 두려운 사람,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 불안한 사람, 세상에 혼자라고 생각하는 사람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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