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대전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윤성자)는 6일 오전 자양동 동구새마을회관 1층에서 새마을며느리봉사대 활동 일환으로 대전시새마을부녀회(회장 남희수)와 함께 송편과 밑반찬(돼지갈비, 나박김치)를 만들어 관내 결연 홀몸어르신 64세대에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치매예방 블럭놀이를 함께 하며 따뜻한 고부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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