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대전동부새마을금고는 지난 20일 전남 목포에서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2년 사업활성화 다짐대회를 가졌다.

대전동부새마을금고 임직원 일동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금융기관인 만큼 회원들과 임직원들이 상호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혁신적인 원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전동부새마을금고는 2022년 경영평가 연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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