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선)는 13일 오전  유성구 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부문 공모사업으로 유성구새마을회관에서 ‘EM 흙공으로, 탄소중립 실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E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을 황토에 배합해 만든 야구공 크기의 흙덩어리로 수질을 정화시켜주는 미생물 80여 종이 들어있으며 하천의 슬러지를 분해해 악취 제거, 수질정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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