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명] 

비영리 봉사 기부단체인 한국사회적자본센터(이사장 한재명)는 11일, 대전 서구 평촌동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주거시설 꿈이 있는 장애인 보호센터(이하 꿈장단)에 대전경찰청 112 상황실에 근무하는 경찰관들과 공동으로 화장지와 라면을 지원했다.

한국사회적자본센터와 대전경찰은 매년 정기적으로 꿈장단에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꿈장단에는 지적장애인 15명과 5명의 선생님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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