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4일부터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주1회 1시간씩 청소년들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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