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46점 입상, 오는 31일까지 근현대전시관 전시

[이미선 기자]

권희철-'수목원의 봄'. 대전시 제공
권희철-'수목원의 봄'. 대전시 제공

'2021 대전관광 사진 전국공모전'에서 권희철 씨의 '수목원의 봄'이 금상을 차지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금상을 비롯해 46점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작은 오는 31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 제4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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