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요양원과 어린이집에서 집단발생

천안시청 전경. 자료사진.
천안시청 전경. 자료사진.

[천안=윤원중 기자] 천안에서 2일 오후 5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4754번부터 4712번까지 59명이 발생했다.

천안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천안#4654~#4667은 요양원 집단발생, 천안#4668~#4675은 관내 어린이집 집단발생 관련자들이다.

천안#4676은 천안#4643의 가족, 천안#4677은 천안#4619의 가족, 천안#4678은 천안#4521의 가족, 천안#4679은 천안#4640의 가족, 천안#4680은 천안#4643의 접촉자, 천안#4681은 천안#4645의 접촉자, 천안#4682은 천안#4645의 가족이다.

천안#4683~#4684, #4699. #4706~#4708은 천안#4619의 접촉자, 천안#4685은 천안#4602의 가족, 천안#4686은 천안#4625의 접촉자다.

천안#4687, #4696~#4698, #4700~#4702, #4704~#4705, #4709~4710 확진자는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천안#4688은 청주 확진자의 가족, 천안#4689은 서울 광진구 확진자의 접촉자, 천안#4690은 서울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천안#4691은 천안#4418의 가족, 천안#4692은 천안#4324의 가족, 천안#4693은 관내 종교시설 집단발생 관련자, 천안#4694은 서울 용산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천안#4695은 천안#4052의 가족, 천안#4703은 부산 해운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천안#4711은 대전 중구 확진자의 가족, 천안#4712은 부천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