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59·76·84㎡ 등 중소형 타입, 총 934세대 구성
우수 학군과 쾌속 교통, 원스톱 가오지구 중심 생활특권

‘은어송 하늘채 리버뷰’ 조감도. 코오롱글로벌 제공.
‘은어송 하늘채 리버뷰’ 조감도. 코오롱글로벌 제공.

코오롱글로벌이 10일 대전시 동구 대성동 일원에 짓는 ‘은어송 하늘채 리버뷰’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은어송 하늘채 리버뷰’는 대성지구 도시개발구역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통해 조성되며, 지상 33층, 지하 2층 규모로 소비자의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 76㎡, 84㎡ 등 중소형 타입 934세대 대단지로 구성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특화설계로 주거 쾌적성도 극대화했다.

주택의 기본 기능인 휴식공간에 업무와 학습, 취미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변경할 수 있는 ‘칸칸 스마트 스페이스’를 도입한다. 이는 가족 구성, 생활 패턴에 따라 내부 공간을 모듈로 다양하게 디자인할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에 생활 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고 교육, 교통은 물론 천혜의 자연환경까지 더해진 최적의 주거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새 단지가 들어서면 ‘은어송마을 코오롱하늘채 2단지’, ‘은어송코오롱하늘채 2차’와 함께 총 2500여세대 규모의 하늘채 프리미엄 브랜드타운이 완성돼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성지구는 물론 가오지구의 생활 인프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홈플러스, CGV, 패션아일랜드, LF팩토리 아울렛 등 쇼핑 문화 생활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동구청 등 공공기관이 가까이 있다.

여기에 학세권 입지도 더했다. 은어송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도보 거리에 있고 산내초, 대전여중, 충남중, 신일여중, 신일여고, 가오고, 청란여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가오지구 학원가도 인접해 명품 교육환경을 갖췄다.

교통망 역시 우수하다. 통영대전고속도로 판암IC, 남대전IC, 대전로, 대종로가 단지 가까이에 있으며 KTX·SRT 대전역, 판암역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해 시내외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주거명당으로 꼽히는 배산임수형 숲세권을 더했다. 단지 바로 앞으로 대전천이 자리하고 동쪽으로는 식장산이 있다. 대전천 수변공원, 식장산문화공원, 보문산, 가오근린공원, 한밭종합운동장, 보문산숲치유센터 등에서 자연친화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은어송 하늘채 리버뷰’ 주택전시관(대전시 동구 대성동 193-13번지)은 오는 10일 대전시 동구 대성동 193-13번지에 오픈한다.

*본 영상은 항공안전법 규정에 의거 항공청의 비행 허가 및 군부대의 촬영 허가 신청 승인 후 촬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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