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동대전지사(지사장 박태식)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해 용운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태인)에 전달했다.

박태식 지사장은 “어느때보다 힘겨운 명절이지만 지역의 저소득층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동대전 지사는 설날과 추석 명절, 일년에 두 차례씩 정기적으로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