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물품 기탁식 장면. 대전 동구 제공
방역물품 기탁식 장면. 대전 동구 제공

현대자동차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오광택)는 20일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회장 박황순)와  ‘상권 살리기 운동 MOU’를 체결하고 KF마스크 2만 7000장과 손 소독제 1000개를 쾌척했다.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장은 물품 기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시장 주요 지역에 현대차 홍보물을 배치해 함께 상권을 활성화 시키자고 화답했다.

기탁받은 방역물품은 중앙시장활성화구역 내 16개 시장에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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