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읍 50대 자발적 검사

천안시청 전경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82번째 발생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982번 확진자는 동남구 목천읍 50대로 지난 3일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자발적으로 찾아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받았으며 병상을 배정 중이다.

천안시 보건당국은 천안982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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