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회원 봉사활동

게국지 봉사
게국지 봉사
황토고구마빵 만들기
황토고구마빵 만들기

태안을 대표하는 향토음식 ‘게국지’와 ‘황토고구마’를 이용한 나눔봉사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일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회원 10여 명이 군청 조리실에서 ‘사랑의 게국지’를 만들어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했고, 개인봉사자 6명이 ‘사랑의 고구마 빵’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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