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교육지원청이 29일 육군 제1789부대 3대대를 방문해 추석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황인수 태안교육장은 “밤낮으로 고생하는 장병들 덕분에 우리가 편안히 지낼 수 있다”며 “사회의 안녕을 위해 힘쓰는 장병들께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