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천읍 50대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에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4번째 발생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04번 확진자는 동남구 목천읍에 거주하는 50대로 지난 2일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4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상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방역 당국은 현재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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