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청소년문화의집 DS청소년운영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찾아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선물꾸러미를 받은 소상공인들은 가게의 운영이 매우 어렵지만 이렇게 청소년들이 직접 찾아와 격려와 사랑이 듬뿍 담긴 선물을 전달해 많은 위로가 됐다며 기뻐했다.

DS청소년운영위원회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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