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열린 ‘2020 미스코리아 대전·세종·충청 대회’에서 참가번호 6번 임차은 양이 미스 ㈜대전세종 둔산간호학원상을 수상했다.

임차은 양은 ㈜대전세종 둔산간호학원의 홍보모델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 날 참가번호 18번 박나연 양이 진, 9번 최정윤 양이 선, 2번 이원종·3번 정다영 양이 미를 
차지했다.

아울러 미스 대전·세종·충청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진·선·미등은 25일 ㈜대전세종 둔산간호학원을 방문해 예비간호조무사들에게 응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 박나연 양은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여성들의 일자리에 관심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됐으며, 멋진 간호조무사로 성장해 반드시 병의원 취업에 성공하길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