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끝나도 공채 없어 “수시·상시채용 노려라” 
코로나19 끝나도 공채 없어 “수시·상시채용 노려라” 
  • 박성원 기자
  • 승인 2020.08.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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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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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건설업계에 수시·상시채용 바람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채용이 몰리는 이른바 ‘공채시즌’이 사라지고 1년 365일이 '채용시즌'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에 대해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도 채용환경이 전통적인 대규모 공채 방식으로 되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구직자들은 공채시즌만 바라보기보다 365일 언제든 지원할 수 있는 민첩성을 지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1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동부건설, 케이알산업, 동아건설산업 등에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남양건설과 SG신성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먼저 현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건축공무, 건축설계 등이며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건축(학, 공학) 전공(학사이상) ▲건축기사 ▲경력 5년 이상 ▲전 공정 수행 경력자 등이다. 

동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AS기능직이며 9월 3일까지 동부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시공사 공사수행 또는 타사 AS관리 3년 이상 근무 경험자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3년 이상 근무 경험자(기술직 종사자) ▲LH현장 하자관리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 

계룡그룹 KR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종은 건축공무, 건축시공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내달 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건축 관련학과 졸업자 ▲건축기사 이상 자격취득자 ▲공동주택(아파트) 경력 4년 이상 ▲물류센터 및 LH 경력자 우대 등이다. 

동아건설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견적이며 28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전공자 ▲개산견적 업무경력 5년 이상인 자 ▲공무·견적관련 업무 및 물량산출 가능한 자 ▲건설현장 경력 5년 이상 경험자 우대 ▲건축기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남양건설이 정규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공무·공사), 토목, 품질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30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예정)자(신입) ▲분야별 경력 충족자(경력) ▲품질분야는 관련 자격증 필수 ▲기술사 자격증 및 조경·보건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SG신성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기계설비, 품질, 안전, 주택영업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28일까지 이메일 및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초대졸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부문별 경력 충족자(경력) 등이다. 

이밖에 계룡건설·한신공영·쌍용건설·자이에스앤디·대우조선해양건설(31일까지), KCC건설(30일까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29일까지), 금강주택(28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한미글로벌·계성건설·시티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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