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 “삼계탕 드시고 삼복 더위 날리세요”
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 “삼계탕 드시고 삼복 더위 날리세요”
  • 고영각
  • 승인 2020.08.02 11: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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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는 지난 31일 코로나19와 폭우로 지친 관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70세대에 정성들여 만든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는 철저한 위생관리, 사회적 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생활방역 실천 지침을 준수하며 펼쳐졌다.

조영희 회장은 “후덥지근한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나선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코로나19에 이어 폭염, 폭우로 기력이 많이 약해지는 이때 회원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광호 대화동장은 “코로나19와 폭우 등 가늠하기 어려운 날씨에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회원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보양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복지만두레 회장님과 회원들이 있어 든든하다”고 전했다.

한편 대화동 복지만두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등 꾸준한 봉사 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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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8-03 15:55:04
피서철 에티켓 필요. 유교문화 24절기 대서.7월 22일(음력 6월 2일)은 대서(大暑)입니다. 일년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며,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계곡이나 산정(山亭)을 찾아가 노는 풍습이 있는 절기.현대적 개념으로 피서철의 시작.

24절기중 대서(大暑)는 일년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며, 불볕더위.찜통더위도 이 때 겪게되며,큰 장마를 이루는 때가 자주 있으며, 참외나 수박등이 풍성하고 햇밀과 보리를 먹게 되고, 과일은 이 때가 가장 맛이 난다고 합니다.

여름철이 되면 몸이 허하기 쉬우므로, 면역력에 좋은 김치와 제철 채소를 먹고, 복날등에 삼계탕을 먹거나 설렁탕.갈비탕.뼈해장국 및 중국과의 교류로 즐겨 먹게 된 양고기등을 먹고 원기를 돋우는게 좋습니다. 한국인은 서양인과 달리 육식이나 우유를 주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