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행정수도 완성, 공주와 상생해야"
공주시의회 "행정수도 완성, 공주와 상생해야"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7.3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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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첫 임시회 마무리, 세종-공주 상생 발전 결의안 채택

공주시의회 의원들이 31일 열린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수도 조속 완성과 공주시와의 상생발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공주시의회)
공주시의회 의원들이 31일 열린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수도 조속 완성과 공주시와의 상생발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공주시의회)

공주시의회(의장 이종운)가 31일 후반기 첫 임시회를 마치고, ‘행정수도 조속한 완성과 공주시와의 상생발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이종운 의장은 “공주시는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으로 인구 5846명, 면적 76.1㎢, 다수의 기관과 기업체가 편입됐고, 출범 후부터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출되는 등 인구 소멸 위험 위기에 봉착했다”며 “행정수도권을 공주시까지 확대해 상생과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행정수도 완성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제2의 과밀화 문제 등의 해결 방안임을 직시하고, 행정수도를 조속히 완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열린 제22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는 총 12개 안건이 처리됐다. 공주시장이 제출한 ‘공주시 공직자 부조리 신고 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외 9건은 원안가결, ‘공주시 빈집 정비 및 활용에 관한 조례’는 수정가결 했다.

특히 이날 이 의장은 공주시청 교통과 신중섭 과장, 박지동 팀장, 농촌진흥과 우선정 주무관 등 3명의 공직자를 언급하며 “신뢰받는 봉사행정 구현과 공주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주신 세 분의 공직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공주시 난제들도 의회와 공직자들이 일심동체가 된다면 무난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원스톱 민원처리, 민원담당공무원 친절도 평가제 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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