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해양수련원, 전국 최초 학생 해상안전사고 합동훈련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전국 최초 학생 해상안전사고 합동훈련
  • 이미선 기자
  • 승인 2020.07.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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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교육청 산하 해양수련원 4개 기관 및 해양경찰서, 소방서 참여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30일 학생 해상안전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전국 최초다. 

충남 보령시 관내 각 시·도 교육청 산하 4개 해양수련원(대전, 충남, 충북, 서울)과 보령해양경찰서, 보령소방서가 참여했다. 

이날 합동 모의훈련은 해양체험활동 중 기상악화 및 3m 높이의 너울성 파도가 발생해 교육요원이나 학생이 조류에 떠내려간 상황을 가정, 실전처럼 진행됐다. 

이에 대한 체계적인 구조요청 방법, 수색 및 구조 방법, 응급환자 대처요령(저체온, 해파리, 찰과상, 골절, 심정지 등) 등을 주된 내용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매년 해양수련원별로 주관하여 순환 시행되며, 실시 후 평가 협의를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강천배 원장은 “앞으로도 합동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계기관 및 4개 해양수련원 간의 체계적 대응을 견고히 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해양체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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