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희로애락의 숨결이 살아 있는 70년사 책자발간
공주대, 희로애락의 숨결이 살아 있는 70년사 책자발간
  • 지상현 기자
  • 승인 2020.07.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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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가 발간한 '공주대학교 70년사'.

공주대학교는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공주대학교 70년사'와 '공주대학교 70년사 자료집'을 각각 편찬해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주대는 1948년 공주사범대학을 출발해 1991년 종합대학교로 승격하고 1992년 예산농업전문대학, 2001년 공주문화대학, 2005년 천안공업대학을 통합하여 명실상부한 충남 거점 국립대학교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

70년사는 한울타리에서 살았던 많은 분들의 노고와 환희, 숨결이 들어 있고, 대학의 발전하는 모습이 생생한 흔적들을 살펴보고, 국립 공주대의 현재를 바라보며 미래를 준비하는 뜻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집필진과 연구원은 각 단과대학에서 추천받은 집필위원과 역사학 전공의 학내 교수 및 연구원 등으로 총 13명으로 구성해 공주대학교 70년사를 편찬 발간했다.

공주대학교 70년사는 대학의 전체적인 발전과정을 대학 외부 및 한국 사회의 교육 발전에 걸맞게 서술했으며, 전체적인 서술의 키워드는 ‘한국형 전문교육기관’에서 ‘지역중심대학으로’ 변화하는 과정이 수록돼 있다.

내용은 3개의 부로 나뉘어 제1부는 공주사범대학의 역사, 제2부는 통합 이전의 예산농업전문대학, 공주문화대학, 천안공업대학의 역사, 제3부는 종합대학으로서 공주대학교 발족 이후의 성장 역사가 수록돼 있다. 

또 공주대학교 70년사 자료집에는 대학의 사진, 문서, 박물 등의 각종 사료(史料) 및 구술(口述) 자료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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