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법동 주공3단지 노후시설 개선비 34억원 확보
박영순, 법동 주공3단지 노후시설 개선비 34억원 확보
  • 정인선 기자
  • 승인 2020.06.29 1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H, 연말까지 유지보수공사·LED등기구 교체
서민 주거환경 개선, 주거복지 증진 박차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제공=박영순 의원실]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이 21대 국회 등원 후 첫 지역 예산을 확보했다.

박 의원은 29일 대덕구 법동 주공3단지 아파트(1488세대) 시설개선 사업예산 34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정부와 함께 매칭펀드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7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된다. 

사업비로 ▲유지보수공사 21억 6000만 원 ▲LED등기구 교체 11억 9000만 원 ▲굴뚝 철거 및 보수 1억 원 등 총 34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박 의원과 LH는 아파트 주민들을 상대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사업추진 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법동 주공 3단지는 입주한 지 30년 된 노후 아파트여서 수많은 생활 불편 민원이 제기돼 왔지만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주민들이 고통을 감내해왔다”며 “사업비 확보로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장기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삶의 질 향상 지원법에 따라 15년 경과된 국민임대주택 시설 개선에도 정부 재정 지원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서민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확대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