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대덕구중리동분회(회장 김은숙) 회원들이 15일 그동안 코로나19로 미뤄졌던 '1단체 1공원 가꾸기' 사업을 관내 쌍청당공원을 중심으로 화단의 풀뽑기와 주변의 쓰레기줍기를 실천함으로써 쾌적한 공원 조성을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20.06.1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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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대덕구중리동분회(회장 김은숙) 회원들이 15일 그동안 코로나19로 미뤄졌던 '1단체 1공원 가꾸기' 사업을 관내 쌍청당공원을 중심으로 화단의 풀뽑기와 주변의 쓰레기줍기를 실천함으로써 쾌적한 공원 조성을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