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뉴스-대전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공동 캠페인]

대전대문초가 교육복지 주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정순희 교장이 아이들과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대전대문초등학교는 8일부터 13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의 날을 기념해 교육복지실 및 학급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복지의 날은 2008년부터 매월 6월 11일을 지정한 것으로, 11일이 포함된 일주일을 교육복지 주간으로 운영해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확산과 교육 가족의 이해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의 장을 마련하여 기념하고 있다. 

대전대문초등학교는 교육복지의 날 행사로 교육복지 새로운 이름짓기 공모전으로 교육복지실 새로운 이름 짓기(학생부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새로운 이름짓기(교직원 부분), 개별 맞춤형 고민 상담, 교직원 휴(休)카페, 코로나19 극복 응원 챌리지 참여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복지의 날 행사는 존경하고 감사하는 분들을 위해 ‘#덕분에’ 챌리지 캠페인 활동에 전교생 및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순희 대전대문초등학교 교장은 “교육복지의 날을 맞아 운영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중한 학교생활을 찾고 친구, 가족, 지역사회들과 협력하고 배려하는 학생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디트뉴스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함께하는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캠페인 입니다.>

학생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덕분에 캘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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