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대덕구지부(회장 임묘진) 회원들이 4일 대덕구청으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으로 재료를 구입해 재난 및 안전관리사업 활동 및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겸한 '목걸이형 손소독제'를 제작,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 기자명 박길수 기자
- 입력 2020.06.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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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대덕구지부(회장 임묘진) 회원들이 4일 대덕구청으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으로 재료를 구입해 재난 및 안전관리사업 활동 및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겸한 '목걸이형 손소독제'를 제작,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