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활동 재개
대전 중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활동 재개
  • 강미애
  • 승인 2020.05.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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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단 활성화 방안을 위한 회의 개최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중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활동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활동계획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중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활동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활동계획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잠시 활동을 보류했던 주민참여단은 생활속 거리두기와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며 남은 한해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 행보를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그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 경과 보고에 이어 주민참여단 활동계획 등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박상희 전문강사의 여성친화도시 이해와 주민참여단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앞으로 주민참여단은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 추세가 종식되면 문화시설, 공공시설, 도시재생지역 등 지역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고 구민과 소통하는 여성친화도시 홍보 캠페인을 펼치는 등 대전 광역 주민참여단 활동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지난해 6월 발대식 이후 리더교육, 중부경찰서 합동점검, 공공시설물 모니터링 활동 등 주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민관협력활동을 추진해 왔다.

김선옥 단장은 “사회적 약자를 고루 살피고 성 평등한 사회 조성을 위해 꾸준한 역량강화와 함께 여성친화도시 파트너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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