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평형 위주 구성 ‘49㎡·59㎡·74㎡’ 총 419가구
생활·학군·교통 고루 갖춘 최적 입지...‘모델하우스’ 유성구 봉명동 1017-5번지

대전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투시도. 다우건설 제공.
대전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투시도. 다우건설 제공.

다우건설이 오는 8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대전 동구 홍도동에 들어서는 ‘다우 갤러리휴리움’의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다우 갤러리휴리움은 대전시 동구 홍도동 23-3번지(구 경성2차아파트)에 지하2층~지상29층, 5개동, 전용면적 49㎡·59㎡·74㎡, 총 419가구(조합원 220세대·일반분양 195세대·보류지 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49㎡ 128세대 ▲59㎡ 206세대 ▲74㎡85세대이다.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전국으로 연결된 광역 교통망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가 특징이다.

다우건설에서 분양하는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은 전국으로 연결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대전로와 동서대로, 계족로 등을 통해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며, 대전복합버스터미널, 대전IC, 대전역과 인접해 광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또 도보거리로 초·중·고와 반경 Ikm안에 한남대, 대전신학대 등 다양한 학군으로 누리는 프리미엄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와 대형마트, 영화관, 은행, 병원 등이 인접해 있고, 단지 옆으로 소공원이 형성될 예정으로 자연과 편리한 생활을 고루 누릴 수 있어 생활·학군·교통을 고루 갖춘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은 무엇보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함께 넓은 동간거리를 넓게 확보해 일조권 및 조망권을 확보했다. 최고 29층 설계로 주변의 인근 건물 중 가장 높은 층을 확보하고 있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바닥충격음을 완화시켜주는 발포고무재질의 30mm 층간소음 완충재를 적용해 성장기 아이들의 활동으로 인한 이웃 간의 소음갈등을 줄여줄 수 있다.

일반아파트보다 10cm 높은 2.4m 층고설계로 개방감과 쾌적함을 극대화 했으며 가장 인기 있는 중소형평형 위주로 구성했다.

모델하우스는 대전 유성구 봉명동 1017-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시기는 오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한편, 다우 갤러리휴리움은 휴식과 휴머니즘을 나타내는 ‘휴’와 아트리움(정원, 예쁜 사랑과 공간)의 ‘리움’을 결합시킨 이름으로 인간과 자연, 건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주거낙원으로서 ‘행복한 삶이 펼쳐지는 곳’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다우건설 전문수 회장은 “삶의 가치와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다우 갤러리휴리움 아파트를 홍도동에 선보일 계획이다”라며 “대전에서 최고 아파트, 모범단지로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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