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새마을회(회장 임재병)는 17일 오후 유성구에서 주관한 착한소비 「만원의 행복팜(Farm) 꾸러미」에 참가해 학교급식 납품 농가의 농산물 팔아주기에 동참했다.

임재병 회장은 행복팜 꾸러미 상자 220개를 각동에 20개씩 취약계층이나 결연세대 등에 지원하며, 우울했던 일상에서 건강했던 일상으로 빨리 회복하기를 기원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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