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노은1동협의회(회장 노용호)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버스정류장, 대전월드컵경기장 지하철 입구, 장애인용 승강기 및 계단 등에 소독약품을 이용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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